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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 포항.전남, 4강 진출 눈앞
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가 2000년 프로축구 대한화재컵리그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. 포항은 2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정재권의 결승골을 끝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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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 전남, 울산꺾고 4강 불씨
전남 드래곤즈가 차.포를 떼고도 울산 현대를 제압,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려 놓았다. 전남은 22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2000년 프로축구 대한화재컵 B조 울산과의 경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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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 이상윤 결승골…성남 조1위로
성남일화가 ‘팽이’ 이상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드래곤즈를 꺾고 조별리그 B조 공동1위에 올랐다. 성남은 2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한화재컵 조별리그 B조 전남 드래곤즈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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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 예상2000 (3) - 새 천년 첫 신인왕 각축
`새천년 프로축구는 우리들 세상.' 올시즌 프로축구는 그 어느 해보다 새내기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. 국가대표 등 대형 루키들이 수두룩한 탓에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왕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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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하늘에 불꽃 튀길 「백구의 제전」
「드릴」과 박력이 넘치는 백구의·향연. 제6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·야구 대회가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. 25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거행될 제6회 대통령배 쟁